국중박 전시에 나온 ‘일반시국은’ 유묵… “‘친일파’ 박중양 글씨”
국립중앙박물관이 애국지사 박원근(1912∼1950)의 글씨로 소개한 전시품이 친일파로 알려진 동명이인의 작품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. 전시가 공개된 지 한 달이 지나 외부 제보를 통해 문제를 인지한 데다 검증 절차에 미흡했던 부분이 확인돼 박물관이 체면을 구겼다는 지적이 나온다. 국립중앙박물관은 "'우리들의 밥상' 특별전에서 소개한 '일반시국은'(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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